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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선택! 줌보의 디저트, 베이킹 + 영어공부 +꿀잼 프로그램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6:38

    최근에 내가 빠져있던 넷플릭스 줌보 디저트 시즌 초(zumbo's just dess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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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순아, 디저트 덕후들을 위한 쇼! 넷플릭스 주니어의 디저트는 한식대첩의 호주판이라고 보면 되는데 소재가 디저트라서 알록달록한, 귀여운, 신기한 디저트가 매번 만들어지고 있으니까 오우! 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 프로그램 규칙은 하나 두 아마추어 디저트 회사가 매번 미션 주제를 받고 경쟁을 벌인 뒤, 호스트인 쥬무보와 레이첼 쿠에보다 카묘은락 후보 두명이 선정된다. 그러면 이들이 다시 최종 탈락자 하나를 정하는 줌보 테스트를 치르게 된다. ​ 그 때문에 최종 우승자의 하나인은 하나 0만달러로 쥬무보데자ー토의 상점에서 자신의 디저트를 파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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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을의 가장 잘 표현하는 디저트, 어린이를 위한 파티케이크 미션, 중력을 거스르는 디저트, 호주 전통의 디저트 변형 등 기존 미션도 매우 어렵지만 가면록 후보들이 받는 줌보 테스트는 호주의 유명 파티셰이지, 이 쇼의 호스트인 준보가 만든 디저트를 나우루에서 따라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베이킹은 커녕 요리도 잘 못하는 나는 단지 저것을 만들수 있는거야? 하면서 이상한 영상도 보듯 시즌 하나하나 2편을 본.요리를 좋아하지 않아도 보는 재미가 있는 것은 단연! #넷플릭스 영어공부 프로그램에서 굿! 준보의 디저트는 회계 관련 직원, 경비원, 항공사 직원, 주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하나방인이 등장하는 리얼리티 쇼이기 때문에 현실에서 사용하는 영어를 접할 수 있다. '미드'는 특정 귀추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 우연히 그 귀추에 해당하는 표현이 많이 나올 때가 있는데, '중보'의 디저트는 꽃상어가 많은 것이 영어 공부에 최적이라고 소견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토익 듣기 공부를 했을 때 호주발 소음이 제일 어려웠는데 줌보 디저트를 모아서 보니까 호주발 소음이 영국발 소음처럼 악센트가 있어서 오히려 연소음이 많은 America발 소음보다 더 많이 들렸습니다. 호주 영어 리스닝 할 때도 좋지 않을까 하는 #자기 반성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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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줌보의 디저트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임보니에 출연하는 도전자들의 내용이나 행동이 좀 더 세련되지 못해 하나산의 내 모습과 비슷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쇼를 보면서 와인도 저렇게 보였을 수 있고, 과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 예를 들어 에피소드 8화에서 어린이 린이라는 도전자는 실력이 우수한 편인데 줌보 테스트를 하는 동안 버릇없이 못할 것 같다, 안 될 것 같다. 등의 부정적 내용이지만 평등한 수준에서 작업을 하는 젊은 주부 브리건은 뜻대로 돼가고 있다.이 정도면 훌륭하다는 내용을 한다.뭔가 아이는 아빠의 반대로 요리 관련 직업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부담이 큰 것은 알지만, 계속 미간에 주름이 가지 않는,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고 부정적인 내용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걱정스럽더라도 겉모습으로 내색해서는 안 된다고 자기 반성하게 되었다. 보는 사람이 김빠지는 감정인거 알았으니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출연자들이다.


    #꿀 잼 포인트(개인 기준)​ 1. 쥬무보의 조수의 지지 역할. 아마추어 도전자들이 경연을 하다 보면 준보의 조수인 지지가 이따금 관리 등을 돕기 위해 쇼에 출연하는데 아내의 목소리에는 그래도 이런 얘기와 함께 지지를 소개하고 질리도 꼬막꼬막 인사를 하는 게 본인인데 중반 마스크 같은 게 빠진다. 물론 나, 인사하는 것도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매번 아내의 목소리를 보는 것처럼 손을 들고 인사하던 지지의 등장 부분을 볼 때마다 왠지 빵 터지고, 빠진 것만 봐도 빵 터졌는데...아마도 이 프로그램에서 지지의 존재가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것 같아. ​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큰소리로 몇분 남아 있다며 장면만 본인의 와서 그런 것처럼(울음)​ 2. 대니얼이라는 경비원 도전자들이 있는데 너무 너무 자신에 대한 자부심+자신감이 넘친다. 그래서 다른 경쟁 스토리를 하면서 저 아이보다 제가 더 잘해요. 잘할 거야. 이런 내용을 정내용 매번 하는데 www 그럴 때 왜 넷플릭스에서 자막으로 다니엘, 경비원을 이렇게 소개하나.물론 직업의 귀천이 어디에 있는지만은 얄미울 정도로 근자감을 다니엘인데 다른 출연자들보다 그때마다 직업을 함께 떠올려 주는 게 재미있었다. . ​ 3. 케이트의 멋진 코멘트와 현실적 옴이과 소개되는 부분. 초반부터개 던진다는 내용과 주례 무보테스토에서도 떨지 않아 안 하는 1 합니다는 식으로 디저트 만드는 모습에 케이트를 제1 나쁘지 않았다. 요리하면서 바쁠텐데 이런 내용 잘 던지고 그게 재밌어서 화면에 자주 본인이 온다ᄏᄏᄏ 그래서 현실적인 어미라는 직점포가 본인이 오는게 케이트와 잘 어울리고 웃긴다ᄏᄏᄏ(영어 자막은 노난센스 맘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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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쥬무보의 야릇한 표정.출연자들이 쥬무보이 매우 대단한 사람처럼 계속 이야기하기 겨우 레이첼 쿠가 김 1의 미션 이야기하고 줌 보메릴스오마짓크 고런 내용만 있었기 때문에 레이첼 내용을 때 줌 보고 거의 매일같이 웃고 가만히 있다. 근데 되게 고무 마스크처럼 웃고 있어서 저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초반에 문제가 마스크는 대역할 것으로 생각했다~(펭페스) 그래도 sound으로 갈수록 내용도 하고 인간의 상념을 찾아낸다. ​ 5.도 했다 도에루놈도에루. 줌보의 디저트 최종 우승자를 보면서 생각한 것은 다시 하나가 되는 놈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력도 중요하지만 성격과 태도가 운을 만든다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최종 우승자의 실력도 뛰어나지만! 어쨌든, 준보의 디저트의 최종 결과를 보고, "인생이 그렇게 급할 필요는 없어?"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시즌 2이 오항시 공개 의도이지만 당장 시즌 2도 만나고 싶다!Netflix sound식 프로그램을 보고 싶은 화학과인,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 거과인 표준적인 재미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 모두"쥬은보의 디저트"을 추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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