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크리미널 스쿼드 | 넷플릭스 액션영화 추천 ??

코로구아인 지금 점점 위험해져 실로 칩거생활 start라... 영화 리뷰가 많이 올라올 것 같아요(훌쩍) 다들 정말 조심하세요.

크리미널 스쿼드(Den of Thi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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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2018-등급:15세-러닝 타임:2시 노노 3분 ​*크리미널 스쿼드:범죄를 저지르기 위한 조, 범죄 조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den of thieves역시 도둑의 굴 도둑의 소굴 뭐 이 정도 1인가요?

줄거리 새벽, 도넛 가게에서 빈 트럭 탈취 강도 사건이 일어납니다.빅 닉을 반장으로 하는 LASD 경찰은 그 범인의 일원으로 보이는 도니를 데려와 협박한다.운전자의 다소의 험담인 도니는 그 조직이 계획하는 역시 다른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경찰에 불려 다니며 이 말을 합니다. 그 조직의 수장은 얼마 전 가석방된 악명 높은 범죄자 '메리멘', 이번에 그들이 계획하는 범죄는 은행강도가 계획됩니다.조직과 경찰이 서로 속이는 겁니다. 이 탑니다.경찰은 어쩌면 당당하게 도니를 쫓아다니며 메리멘 주위에 과인 나타납니다. 조직은 피코 리베라 은행에서 은행 강도로 무장하고 인질극을 벌이며 많은 돈과 헬기를 요구한다. 이 과정에서 LASD와 FBI가 싸웁니다. 그래서 돈과 헬리콥터가 준비되는 동안 범죄 조직원들은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들은 연방은행을 털러 가려고 작은 은행에서 강도질을 한 겁니다.어쨌든 그들이 도망쳐 화가 난 경찰은 도니를 들어 조직의 접선 장소를 알아냅니다. 가는 동안 도로에서 만난 조직과 경찰의 총격전이 벌어집니다. 역시 한 명의 요인이 각 그룹에서 한명씩 남아 최후의 결투를 펼칩니다.아주 끝에 반전이 있어요. '빅픽처'라고 힌트를 드릴게요. ㅋ

출연진/제작진 ​ 제라드 버틀러 모피 불로스이 레이버, 50센트, 아서 잭슨 주니어 등 배우가 나쁘지 않아서 옵니다.크리스천 가드게스트는 런던 허즈퍼른의 작가이기도 하겠지! 백악관 마지막 날-런던 허즈퍼른 이것도 찜통 목록에 있으니 빨리 봐야겠네요.

감상 포인트-영화 초반부터 자신들은 총격 액션 "장면-끝까지 보면 반전에 놀랄 것-경찰과 범인의 비주얼 차이가 없어요" 후후경찰이 깡패경찰이라서...연방은행 강도질하러 가기 위한 방안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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