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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투데이] 이종현-김소은-강태오 등 '그남자 오수' 첫 대본 리딩 현장 유출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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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투 데이의 김현 한 기자] 온 3월 5개 한개 방송을 앞둔 OCN의 월화 로맨스'그 남자 오수'이 하나 대본 리딩의 현장을 공개했다."그 남자 오수"는 연 아이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종현)과 심한 엎어진 연 아이의 호・당뇨(김소은)둘만이 모르는 확실한 로맨스. 이정현과 김소은이 그려내는 현실적인 지 이야기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대본 리딩 현장에는 감독, 작가를 비롯해 이정현(오수 역), 김소은(유리 역), 강태오(진우 역), 허정민(가자신 역), 박근형(오수 할아버지 역), 김영서(효진 역), 이혜란(최리 역), 박자신 예(수정 역), 최대철(남 대표 역), 이현경(유리의 어머니 역), 박준성(지구대장 역), 정영주(혜숙 역), 유하나(민호 역) 등 수많은 출연진이 출발진과 스태프를 끊었다. 하지만 모인 배우들은 서로 인사에 자신감을 갖고 향후 촬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자신감을 가졌다. 오수 역을 맡은 이정현은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촬영장이 됐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밝게 이끌었다. 본격적인 대본 리딩에 들어가자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해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열연을 펼쳤다. 이정현과 김소은 서로 극단적인 캐릭터로 탄탄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새로운 대세 커플의 탄생을 예감케 했다. 특히 만날 때마다 아옹다옹, 예측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이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묘한 설렘을 전달하며 리딩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김서운의 하나사랑 진우 역의 강태오는 낯선 생각과 다정함을 넘나들며 하나사랑의 생각을 젊게 그려 심쿵의 남자친구 면모를 보였다. 덧붙여 수컷의 형 오가신 역의 허정민은 재치 있는 대사를 해 시선을 끌었고, 이혜란 또한 통통하고 튀는 팔색 매력으로 능청스러운 채리 역에 완전히 빙의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수컷과 가자 할아버지 오만수 역의 박근형은 묵직한 연기로 주변을 압도했다. 배우들은 탁월한 사고 포효은에서 리얼함을 말하면서 대본을 떼지, 몰입도 하나 00Percent의 리딩을 계속했다. 이처럼 다양한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들이 조화를 이루는 그 남성 오수는 시청자의 유쾌한 울음과 공감의 로맨스로 영아이세포를 일으킬 것임을 예고하며 한 방송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도 했다 쵸은유송 작가와 드라마'풀 하우스 테이크 2','자신의 안타까운 남우'등 로맨틱 코미디 분야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 보인 남기훈 PD가 만자의 탄생시키는 '샘'로맨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단 살벌한 로맨스와 통통 튀는 배우의 연기가 돋보여OCN의 월화 로맨스'그 남자 오수'은 3월 5개(월)밤 9시 하나 방송 될 생각이었다. 사진제공: (주)아이엠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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